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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ELECS KOREA 2026’서 中企 판로 개척 견인

투데이에너지
2026-02-06
남부발전 ‘ELECS KOREA 2026’서 中企 판로 개척 견인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지난 4일 ‘ELECS KOREA 2026’ 전시장에서 협력 중소기업인 ‘해강에이스’ 홍보 부스를 방문해 고충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ELECS KOREA 2026’에서 발전공기업 6사(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를 대표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홍보를 위한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남부발전 등 발전 6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217개 기업이 56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 △협력 중소기업관 운영 △발전사 컨퍼런스 △발전사 홍보관 도슨트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홍보 부스에서는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발전공기업의 현황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현장 이벤트 등을 병행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이겨내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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