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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 신규 조성…지방정부 대상 설명회

에너지신문
2026-02-08

[에너지신문] 수소도시 신규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10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정될 경우 국비 200억원과 함께 준공시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안전관리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 업무, 교통, 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이송·저장·활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설명회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 사업 지원기준, 지원내용 등을 포함한 사업 가이드라인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울산, 안산, 전주·완주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2023년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024년 양주, 부안, 광주동구, 20‘25년 울산, 서산, 울진 2026년 청주, 영암, 안산총 15개 시・군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 후에는 지능형 발전소 운영시스템 기술 도입 방안 등 수소 공급 및 안전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수소도시융합포럼도 이어질 예정이다.

수소도시융합포럼은 수소도시 관련 기술개발, 산학협력, 법ㆍ제도 정비, 보급확산 논의를 위해 지방정부, 공기업, 연구원, 기업, 학계 등 156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최병길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 생산과 활용 부분의 기준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수소도시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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