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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서 LNG 폭발‧화재 추정 사고 발생

에너지신문
2026-02-08
▲ 지반강화용 파일 제작 양생장치인 스팀로가 파손된 모습.
▲ 지반강화용 파일 제작 양생장치인 스팀로가 파손된 모습.

[에너지신문] 경남 진주 소재 시멘트 제조공장인 JA○○에서 LNG가 폭발하고 화재사고로 이어지면서 11명이 중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3시33분경 진주 진성면 소재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인 JA○○에서 발생 했으며 화재는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LNG폭발 및 화재 사고로 30대 공장 직원 1명이 중상을, 10명의 다른 직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41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현장에 출동해 2시간여만에 화재를 진화했다고 전했다.

국과수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에서는 정확한 사고원인과 구체적 내용 파악을 위해 7일 합동감식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 감식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고 원인과 내용이 밝히지겠지만 스팀 양생기 파열로 인해 LNG를 저장하는 초저온탱크가 손궤되고 화재로 이어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스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에서 탱크로리를 통해 LNG를 공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손상된 LNG저장탱크의 모습.
▲ 손상된 LNG저장탱크의 모습.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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