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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앱 ‘2026 난방비 지원 캠페인’ 한달 만에 20만명 참여
[에너지신문] 모바일 에너지 플랫폼 ‘가스앱’을 운영하는 에스씨지랩이 지난달 5일 시작한 ‘2026 난방비 지원 캠페인’이 오픈 한달 만에 참여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난방비 지원 캠페인은 동절기 난방비 증가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매년 난방비 부담이 가장 큰 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다.

▲‘2026 난방비 지원 캠페인’ 화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6개 도시가스사가 뜻을 모아 캠페인을 함께 운영 중이다. 참여사는 △서울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JB주식회사 △대륜E&S △예스코 △군산도시가스 △귀뚜라미에너지 △참빛원주도시가스 △참빛영동도시가스 △참빛충북도시가스 △참빛도시가스 △MC에너지 △경동도시가스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화도시가스 △전북도시가스 등이다.
특히 오픈 이후 1월 한 달간 참여자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34%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캠페인의 수혜 범위가 전국 단위로 대폭 확대된 것과 더불어, 에스씨지랩과 각 도시가스사가 지역 사회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캠페인 안내 및 참여 독려 등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에스씨지랩은 도시가스사와 플랫폼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민간 주도의 에너지 복지 모델을 지속 운영하고, 향후에도 공익적 성격의 캠페인을 이어가며 지역 단위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가스앱에서 본인 인증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캐시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된 캐시는 도시가스 요금 납부나 캐시 아웃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에스씨지랩은 이러한 대국민적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2월 5일부터 ‘보일러 교체 지원 캠페인’을 추가로 시행한다. 가스앱의 공식 보일러 커머스 서비스인 ‘가스몰’을 통해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장기적인 가스 요금 절감을 목표로 한다.
난방비 지원 캠페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고객에게 보일러 20% 할인 및 구매 금액의 10%를 가스앱 캐시로 특별 지원한다. 일반 고객 또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보일러 교체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에스씨지랩 관계자는 “한달 만에 20만 명이 참여한 이번 성과는 가스앱과 16개 도시가스사가 함께 쌓아온 진정성 있는 상생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난방비 지원에 이어 보일러 교체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포함한 보다 많은 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에너지 플랫폼 ‘가스앱’을 운영하는 에스씨지랩이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 난방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난방비 증가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16개 도시가스사와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