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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AI가 쾌적함 예측하는 ‘디오퍼스+’ 선보인다

투데이에너지
2026-02-10
오텍캐리어, AI가 쾌적함 예측하는 ‘디오퍼스+’ 선보인다

오텍캐리어는 사용자가 느끼기 전 AI가 먼저 쾌적함을 완성하는 ‘PMV’ 기술을 적용한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디오퍼스+’를 올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 오텍캐리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 전 AI가 쾌적함을 예측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 ‘디오퍼스+’를 올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온도를 조절하는 기존 냉방의 한계를 넘어, 온도·습도·공기질뿐만 아니라 사용자 움직임까지 종합적으로 인식해 체감 쾌적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퍼스+’의 핵심 기술인 PMV(Predicted Mean Vote, 예상 온열감 지수)는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AI 에어 센스’를 통해 구현된다. 이 시스템은 실내 온·습도는 물론 재실자의 활동량과 공간 체류 패턴을 분석하여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기 전 가장 쾌적한 상태를 예측하고 냉방 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환경 맞춤 AI 운전은 실내 온도가 높을 때 집중 냉방으로 빠르게 온도를 낮추고, 설정 온도 도달 후에는 찬바람을 줄이는 간접 기류 제어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덜 춥고 덜 습한’ 시원함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AI 절전 운전이 적용되어 최대 냉방 대비 소비전력을 크게 낮춤으로써 에너지 효율도 함께 높였다.

또한, ‘AI 컴포트 제습’ 기능은 습기가 응축되는 노점을 정밀하게 계산해 과도한 온도 저하 없이 습기만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는 ‘AI 청정 케어’를 통해 미세먼지를 단계적으로 제거하고, AI 열교환기 동결 세척 및 자동 건조 기능으로 내부 오염까지 스스로 관리한다. 이 밖에도 일정 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시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을 주는 생활 안전 보조 기능도 탑재됐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디오퍼스+는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AI가 먼저 완성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체감 중심 AI 기술을 고도화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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