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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25L 전기복합오븐 출시로 라이프스타일 스펙트럼 확장
린나이 신제품 25리터 전기복합오븐 / 린나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린나이가 실사용에 최적화된 용량과 강화된 기능을 갖춘 25L 전기복합오븐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방 가전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대용량(30L)과 컴팩트(23L) 사이의 '중간 용량'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폭넓은 스펙트럼을 완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븐과 에어프라이어를 포함한 8가지 요리 모드를 지원하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다. 1~2인 가구부터 세컨드 오븐 수요까지 겨냥한 25L 실속 용량으로, 간편식부터 홈베이킹까지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디자인 면에서는 스테인리스 몰딩과 화이트 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조리 성능의 핵심은 회전판이 없는 '플랫(Flat) 타입' 내부 구조다. 조리실 하단 전체에서 최대 900W의 마이크로 고주파가 균일하게 발산되어 사각지대 없이 음식을 고르게 데울 수 있으며, 내부 공간 활용도 역시 극대화했다. 또한 5단계 레인지 출력 설정과 100g에서 2,000g까지 조절 가능한 세밀한 해동 기능을 통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요리 초보자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린나이가 자체 개발한 31가지 자동요리 기능을 탑재해 버튼 조작만으로 다양한 메뉴를 완성할 수 있으며, 전용 쿡북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레시피 확인도 가능하다. 측면으로 여닫는 풀사이드 도어와 버튼·다이얼 조합의 조작부는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기존 제품들의 호응에 힘입어 25L로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30L-25L-23L로 이어지는 용량 스펙트럼을 통해 주방 환경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