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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13대 허용주 회장 취임

    송고일 : 2026-02-10

    허용주 대한기계건설협회 제 13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조인호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요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기계설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임이자ㆍ박덕흠 의원 등이 참석해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정부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김성환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 등 건설 및 기계설비 분야 유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12대 조인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회고했다. 조 회장은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을 강화하고 신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며 “20여 년 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발전기금 지원 등을 통해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제13대 허용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산업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와 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 인재 양성 및 홍보 강화, 조직 혁신을 통한 협회 체질 개선을 추진하여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허용주 제13대 회장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및 산하 기관과 기계설비산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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