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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대구 맑은물 공급’ 지역사회와 소통한다
송고일 : 2026-02-10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역 현안인 ‘대구 맑은물 공급 문제’의 해결 전략을 대구 지역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11일 오후 2시부터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우리나라 3대 물 분야 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에 이어지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기술적 접근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본류 수질 개선을 토대로 한 취수 방식 전환 전략(복류수·강변여과수 등 도입)’에 대해 전략 수립 배경과 기존 대안과의 다각적인 비교, 세부 기술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오랜 기간 물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대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뢰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남아 있는 우려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