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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주당 3000원 현금 배당…석화‧전력 부진 

    송고일 : 2026-02-10

    [에너지신문] GS가 정제마진 개선에 정유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과 달리 공급 과잉 현상에 석유화학 제품 마진 약세와 전력 자회사의 수익성이 하락했다.

    GS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보통주는 주당 3000원, 종류주는 주당 30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가 4.3%, 종류주는 5.5%로 배당금 총액은 2841억1449만6800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GS의 매출액은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 분기대비 매출액은 6조5359억원 대비 0.74%, 영업이익은 8706억원 대비 11.88%, 당기순이익 4077억원 대비 44.94% 각각 감소했다.

    또한 전년 동기 매출액 6조3958억원에 비해 1.43%, 영업이익 6220억원 대비해 23.34%, 당기순이익은 734억원 대비 205.86% 증가했다.

    GS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액은 전년 25조2500억원 대비해 0.26%,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각각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635억원 대비 17.21%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GS는 올해에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의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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