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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진흥협회, 올해 4대 전략·13개 과제 본격 착수
송고일 : 2026-02-10[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가 올해 방사선 기술사업화 촉진 기반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협회는 10일 서울 성동구 협회 본사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출의 건을 각각 심의, 의결했다.
올해 협회는 '방사선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방사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관'을 비전으로 정했다. 또 '방사선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4대 전략 13개 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방사선진흥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특히 협회는 △산학연 혁신 생태계 △가치 있는 정보, 지속가능한 정책 △미래인재 아카데미 △방사선 표준 선도 △글로벌 리더십 △역동적·창조적 조직문화라는 '6대 핵심가치'를 선포,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임원 선출은 협회 사업의 안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추진을 바라는 회원 대다수의 의견에 따라 이사 및 감사 총 6명의 연임이 확정됐다.
연임이 결정된 이사진은 김상은 협회장을 비롯해 김용균 한양대 교수, 장동철 한일원자력(주) 대표이사, 김권 (주)셀비온 대표이사, 유영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이며 감사는 이준석 (주)엘림글로벌 대표이사가 연임한다.
김상은 방사선진흥협회장은 "지난해 40주년을 맞아 방사선 산학연 생태계의 중심축이자 협력의 연결고리로서 확고히 자리잡기 위해 새로운 KARA 미션·비전 및 6대 핵심가치를 선포했다"며 "협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 방사선 기술·산업이 미래 국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협회가 올해 중점 추진할 4대 전략 13개 과제.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