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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2월10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2-1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0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갈등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 베네수엘라 생산 회복 전망,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하락한 63.9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24달러 하락한 68.80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18달러 상승한 67.99달러에 마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이란 2차 협상 개최 및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AXIO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미국-이란 2차 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만에서 미국이란 1차 협상을 개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 방안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군사적 압박으로 이란이 협상을 매우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이전 회담 때보다 훨씬 더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다만 협상 결렬 시 군사 행동에 대비하기 위해 두 번째 협상 결렬 시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군사적 압박을 지속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0일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미국 측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외교적 해결을 계속 추진할 만큼 충분한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PVM사 시장분석가는 시장이 미국이란 긴장 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나 실제 실제 공급 차질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유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인 EIA는 미국의 석유 제재 완화로 2분기까지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량이 2025년 12월 봉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2025년 12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됐다.

    미국 상무부는 전월 대비 보합으로 11월 0.6% 증가 및 예상치 0.4% 증가 예상을 밑돌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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