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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반도체 550개사 집결…‘세미콘 코리아 2026’ 개막

    송고일 : 2026-02-11

    [에너지신문] AI 확산으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경쟁은 단순히 성능개선을 위한 기업간 경쟁을 벗어나 생태계간 경쟁으로 변모하고 있어,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에 이르는 유기적인 생태계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 세미콘 코리아 2026 포스터.
    ▲ 세미콘 코리아 2026 포스터.

    이러한 시기에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이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 등에서 열린다.

    첨단 전자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 SEMI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약 550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 2409개 부스에서 마련, 국내 반도체 기술의 미래를 선보인다.

    또한 전시 부스 외에도 SEMI가 KAIST와 공동 주관하는 AI 써밋, 셀렉트USA와 공동 주관하는 △미국 투자포럼 △한국-네덜란드 기술협력 세미나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여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 반도체 공급망 연계‧협력을 촉진한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기업 간 최신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며 반도체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최근 제정된 ‘반도체 특별법’에 힘입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정부는 반도체 산업인들이 흔들림 없이 연구하고,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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