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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전면 개편

    송고일 : 2026-02-11

    나비엔 하우스_스마트폰 '우리집' 화면 / 경동나비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하며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제품 구매, 설치, 구독, A/S까지 아우르는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이번 개편은 고객 생애주기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관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 고객 관리 효율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고객 관점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집’ 기능이다. 고객이 집의 면적과 구조 등 공간 정보를 입력하면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중 해당 거주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신선한 공기, 따뜻한 온기 등 생활환경 카테고리에 맞춰 제품을 연계 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어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구독 서비스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대신 플랫폼에서 계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바로구독’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숙면매트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보일러와 환기청정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고객은 플랫폼을 통해 구독 계약 정보와 케어 서비스 일정 등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고객지원 기능 또한 강화되어 상단 메뉴에서 A/S 접수, 자가진단, 제품 매뉴얼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 등록 시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며, 전문 상담사가 연락하는 ‘구매상담’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이외에도 브랜드 콘텐츠를 다루는 ‘스토리’ 메뉴와 기업 홈페이지, B2B 사이트, 대리점 및 설치기사를 위한 ‘파트너 허브’를 동시 개편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플랫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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