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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혁신 주간사업자 공모 시작
송고일 : 2026-02-11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에서 혁신적인 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정부 출자금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하여 노후 산업단지를 AI(AX), 친환경(GX), 청년(YX), 신산업(NX) 중심으로 전환하는 ‘4X 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공모는 2026년 산업단지 혁신과 경제 활성화에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5년간 74개 프로젝트에 1조 4,350억 원을 투입하여 약 9조 9031억 원의 민간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환경개선펀드는 올해도 약 1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어 프로젝트당 최대 500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동산개발업자, 건설업자, 금융기관 및 입주기업체 등으로, 민간과 공공 영역의 협력을 통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디지털 혁신과 탄소중립, 청년 친화 인프라, ESG 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참여 기업과 지자체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은 “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민간 창의투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www.kico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