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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선정

    송고일 : 2026-02-11

    한수원이 10일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오른쪽)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 (왼쪽)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사장/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부문(에너지 분야)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올해 23회를 맞는 국내 대표 우수기업 인증제도다. 한국능률협회는 자체 평가 기준과 약 1만 명의 산업계 종사자 의견을 종합해 분야별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올해 한수원은 무탄소 전원인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이행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한수원은 지난해 원전 이용률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인 84.6%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약 8899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포함해 최대 3조 원 규모의 일감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1억5000만 원 달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로 한수원은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2년 연속 한수원의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원자력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구현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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