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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 사의 표명
송고일 : 2026-02-11
강기윤 사장 /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된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강 사장은 그간 창원시장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다.
한국남동발전의 한 관계자는 11일 “강 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게 맞다”고 확인해 주었다.
강 사장의 사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수리되면 경영혁신 부사장이 사장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
강 사장은 지난 2024년 11월 4일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1월까지이다. 임기를 약 1년 9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강기윤 사장은 1960년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으로 기업 근로자와 기업경영자를 거쳐 제19대 및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에서 국가 에너지정책 포럼 구성의원으로 활동하며,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탈원전 피해보상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장기적 관점의 에너지전환 정책 로드맵 마련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에너지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