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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AI 전환(AX)’ 현장 적용 가속…임직원 특강 실시
송고일 : 2026-02-12
지난 10일 열린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대상 특강 현장 / 한국남동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의 적절한 활용 방향’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속도로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속에서 AI를 단순한 신기술이 아닌, 현장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안수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초청돼 △인공지능 발전 단계와 최신 트렌드 △AI 활용의 한계와 신뢰 확보 방안 △AI 전환을 위한 조직 변화 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 공기업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안 교수는 발전 산업 특성을 고려한 AI 활용 방식과 데이터 신뢰성 문제, 그리고 인간 중심의 AI 운영 원칙 등을 강조하며 남동발전이 나아가야 할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AI 전환) 방향을 제안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 △피지컬 AI의 발전소 적용 가능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발전 운영 과정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동발전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발전소 현장에서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대상 AI 교육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세미나 및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 분야 맞춤형 AI 적용 모델을 발굴해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