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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428억 ‘조기 지급’

    송고일 : 2026-02-12

    동서발전 본사 전경/한국동서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428억 원 규모의 대금을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커지는 시기에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추석에도 약 440억 원의 대금을 선지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와 상반기 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미리 발굴해 재정집행 속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올해 1분기까지 2,545억 원, 상반기까지 총 5,815억 원을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공공기관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AI) 전환 △안전 강화 등 핵심 국정과제와 연계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선금 적극 지급과 집행 애로 사항 해소 등 전방위적인 관리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정집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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