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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고양창릉 복합발전 현장 점검
송고일 : 2026-02-12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왼쪽)이 11일 고양창릉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위성사진 및 배치도 등을 대조하며 주요 시설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1일 신설 조직인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 공사 착공에 앞서 대비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 중인 부지 조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이날 신설 사무실을 찾아 사무공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타지 발령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발전소 건설 예정지로 이동한 김 사장은 위성사진과 배치도를 대조하며 주요 설비 위치와 건설 사무소 입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발전소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지역 상생”이라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사장은 “2029년 12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고양창릉 3기 신도시 약 3만8000가구에 안정적인 열을 공급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착공 전 대비공사에 만전을 기해 적기 착공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