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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본격화…권익위와 MOU 체결
송고일 : 2026-02-12
(왼쪽부터)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서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가구당 일정 금액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됐으며, 서부발전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400만 원을 기부하고, 위기가정 12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부발전 측은 이번 기부금이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청년자립플러스’를 비롯해 아동·독거노인 대상 식재료 및 의료기기 지원 사업인 ‘사랑의 탑차 기증 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