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E1, 매출 줄고 영업‧당기순익 늘어…주당 4100원 배당
송고일 : 2026-02-13
[에너지신문] LPG 전문기업 E1(회장 구자용)이 3월 개최 예정인 주총에서 주당 4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237억517만9100원으로 시가배당율은 4.1%이지만 지난 8월 중간배당을 통해 4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점을 고려하면 주당 배당금은 4550원에 이른다.
물론 외부감사와 주총 승인 과정에서 배당금이 변경될 수 있다.
연결기준 실적보고를 통해 E1은 지난해 매출액이 10조3925억2260만5000원으로 전년 11조1924억1181만2000원에 비해 7998억8920만7000원이 줄어 7.1% 감소율을 보인 가운데 영업이익은 3239억1250만5000원으로 전년동기 2234억4315만원에 비해 1004억6935만5000원이 늘어 45%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도 1152억9684만9000원으로 전년동기 756억5853만2000원에 비해 396억3831만7000원에 비해 52.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E1의 매출액 감소는 직전년도 대비 국제LPG가격이 낮아진데 더해 공급과잉에 구조조정에 나선 석유화학사의 납사대체 LPG공급량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해외 트레이딩 LPG실적 개선과 함께 자회사인 평택에너지앤파워의 전력 판매 수익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택에너지앤파워가 지난 2024년 9월 E1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4개월만 실적에 반영됐지만 지난해에는 1년동안의 실적이 반영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