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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보험협회-소방청, 전국 전통시장 대대적 현장 안전점검

    송고일 : 2026-02-14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소방청이 세종 전통시장에서 실시한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소방청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기기를 설치했다. 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을 비롯한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6일 경기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11일 오전 세종 전통시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과 소방청 송호영 화재예방국장 직무대리,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와 소방 관계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배포하고 설치했다. 또한 점포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 문화 캠페인'에 참여한 소방관들이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설치하고 있다./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이승우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선제적인 노후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에서 배포한 과부하 차단 멀티탭이 안전한 생업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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