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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송고일 : 2026-02-19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E1이 2025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주당 4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갈 계획이다.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의 2025년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액 10조3925억2260만원을 기록해 2024년 11조1924억1181만원과 비교해 7998억8921만원(△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3239억1250만원으로 전년 2234억4315만원 대비 1004억6935만원(4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152억96854원을 기록해 전년 756억5853만원보다 396억3831만원(52.4%) 늘어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매출 감소는 국제 LPG가격 하락에 따른 판매 단가 인하와 전방 산업의 수요 둔화로 인한 판매량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석유화학 경기 부진과 산업용 수요 약세가 외형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출원가 하락에 따른 LPG 부문 손익 개선과 종속회사인 평택에너지앤파워의 연결 편입에 따른 온기 반영 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증가했다. 2024년 손익의 경우, 평택에너지앤파워 실적은 편입 직후 4개월 분(9~12월)만 반영됐다.
E1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가배당률은 4.1%이며, 앞서 2025년 8월에는 주당 45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중간배당을 포함한 연간 시가배당률은 약 4.6%이다.
■ E1 경영실적
(단위: 천원)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