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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3개 마을에 LPG배관망 구축
송고일 : 2026-02-19
장충남 남해군수가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남해군은 창선면복지회관에서 ‘창선면 면단위(마을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 5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26억 4,100만원, 도비 2억 4,400만원, 군비 25억 1,0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8,800만원으로 추진됐다. 대상 지역은 창선면 수산마을, 상죽마을, 상신마을 등 3개 마을이다.
각 마을에는 2.45톤 규모의 소형LPG저장탱크 2기와 총 연장 13km에 이르는 가스 공급관이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358세대가 안정적으로 LPG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노후 고무호스를 전면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각종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 사고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에너지복지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농촌 지역의 에너지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