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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公, 환경·에너지 인재 양성 장학금 수여
송고일 : 2026-02-1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장학회가 개최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운영하는 드림파크장학회는 지난 13일, 지역 인재 육성과 환경·에너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매립지 주변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환경·자원순환·에너지 분야로 진출할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04년 첫 장학금 전달 이후 올해로 23년째를 맞았다.
드림파크장학회는 2002년 설립 이후, 2025년까지 총 1648명의 장학생에게 약 21억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간 안정적으로 이어져 온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모델로, 매립지라는 사회기반시설이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 학생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17년 이후에는 사회 변화와 교육 환경을 반영해 제도를 고도화함으로써 성적우수, 특기, 산학, 특별전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환경·에너지·자원순환 분야 인재 육성이라는 방향성까지 함께 담아오고 있다. 장학생 선발은 공개모집과 외부 심사를 포함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2026년도 장학생 역시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실제 장학생 가운데에는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예술 특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 학생이 해외 명문 음악대학에 합격해 글로벌 진로를 준비 중이며, 이는 장학회의 지원이 학생 개인의 꿈과 진로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드림파크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네트워크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다시 지역사회와 환경 분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장학회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과 환경, 그리고 미래세대를 잇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자원순환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중심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드림파크장학회는 매립지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을 넘어, 환경·지역·미래를 연결하는 공공가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