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전남개발공사, 친환경 에너지정책·지역 상생 모색

투데이에너지
2025-09-18
전남개발공사, 친환경 에너지정책·지역 상생 모색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왼쪽)과 인천도시공사 류윤기 사장이 ‘재생에너지 정책 기여 및 지역상생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남개발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전남개발공사가 정부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상생 발전 모색에 나섰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17일 인천도시공사와 ‘재생에너지 정책 기여 및 지역상생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에 부응하는 한편, 지방공기업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정책 제안 △규제개혁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기술·정책 정보 교류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남도 신재생에너지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해상풍력(727.3MW), 태양광(6.5MW), 에너지저장장치(BESS·180MW) 등 지방공기업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한 출자 한도와 공사채 발행 규정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지방공기업의 영농형 태양광 참여 확대를 위한 법령 보완, 해상풍력사업 전용 어업보상 기준 마련 등 제도개선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방공기업이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전남개발공사가 선도기관으로서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지역 상생 발전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