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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송고일 : 2026-02-20

    AI 대전환-초혁신경제 30대 선도프로제트. 오른쪽이 초혁신경제 15개 플로젝트 / 재정경제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재정경제부는 20일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개편한 ‘초혁신경제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는 새정부가 발표한 경제성장전략에 근거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조직으로,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핵심 부처가 참여하여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한다.

    추진단은 기업 중심의 실무추진협의체를 통해 각 과제별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온라인 기반 상시 점검 체계(C-PMS)를 가동해 사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성과 중심 경제 운영을 강화한다.

    15대 프로젝트는 첨단소재·부품 분야,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분야, 그리고 K-붐업 분야 등 세 갈래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과제로는 차세대전력반도체, LNG 화물창, 초전도체, 그래핀, 특수탄소강 등이 포함되어 국가 기술 자립도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후·에너지 대응 분야는 차세대 태양광, 해상풍력, 그린수소, 스마트 농수산업과 초고해상도 위성개발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한다. K-붐업 분야는 K-바이오 의약품, 콘텐츠, 뷰티, 식품 등 한류 연계 산업 육성으로 경제의 다변화를 꾀한다.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 실무 추진협의체 운영, 패키지 지원(기술개발, 인력양성, 금융지원, 규제개선 등), 그리고 수요-공급기업 매칭과 판로개척 등 수요 창출 모델 구체화에 집중해 5년 내 가시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구윤철 부총리는 2026년 경제정책의 핵심을 ‘현장’과 ‘성과’에 두고, 이를 위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조직 개편과 프로젝트 추진은 정부가 경제 대도약과 혁신성장을 현실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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