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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 ReFesta 개최
2026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리페스타 안내 포스터 /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원장 윤제정)은 2025년도 정책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연구성과공유회 ‘제3회 ReFesta’를 24일 오후 2시, 진흥원 1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리페스타(ReFesta)는 Research(연구)와 Festa(축제)의 합성어로, 연구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토론하는 행사다.
이번 리페스타에서는 2025년 수행한 기후·환경·에너지·녹색건축 등 4개 분야의 정책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토론을 통해 연구 성과의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한다. △기후 및 탄소중립 분야는 ‘폭염대비 도시 열섬현상 원인 분석 및 완화 방안 연구’, ‘광주광역시 탄소중립 관련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 △환경 분야는 ‘플라스틱 규제에 따른 광주광역시 대응방안 연구’ △에너지 분야는 ‘광주광역시 환경기초시설 바이오가스 활용 최적화 방안 연구’, ‘광주광역시 산단 RE100 확대방안 연구’ △녹색건축 분야는 ‘광주광역시 아파트 부문 건축물 에너지 총량제 시범사업 적용방안 연구’, ‘BEMS 운영 사례 기반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에너지절감 운영 방안 연구’, ‘광주광역시 주거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준 건물 구축 연구 II : 구축 및 활용’ 등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관계 공무원과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윤제정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실행 가능한 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번 리페스타가 연구 성과의 확산과 더불어 실질적인 정책 발전으로 이어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