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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가격 상승 전환…경유 2주째 올라
송고일 : 2026-02-21
▲ 2월2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월 3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상승 전환한 가운데 경유가격은 2월2주부터 2주째 상승행진을 나타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2.3원 오른 1750.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9원 높았으며 정유사 공급가격은 S-OIL이 가장 높았지만 휘발유는 HD현대오일뱅크가, 경유는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2월 3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2.0원 오른 1688.3원, 경유는 4.6원 상승한 1587.6원, 실내등유는 0.2원 내린 1311.3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62.1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96.5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4.4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561.1원으로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597.0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5.9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2.1원 오른 1693.3원, 경유는 4.4원 오른 1593.3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리터당 2.2원 오른 1690.0원, 경유는 5.1원 오른 1590.2원을 기록했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1원 오른 1688.9원, 경유는 4.4원 오른 1585.7원, 알들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3.9원 오른 1674.4원, 경유는 3.7원 오른 1569.4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이 전주대비 리터당 2.3원 상승한 1750.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1.9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3.0원 상승한 1649.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9.2원 낮았다.
강원도가 휘발유를 리터당 1707원에 판매하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전남은 1702원, 충북 1700원, 제주도 1695원, 충남 1694원, 세종과 경기도 1686원, 전북 1684원, 인천 1682원, 경남 1681원, 경북 1680원, 대전 1673원, 광주 1670원 등에 판매됐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2월2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0.3원 상승한 1609.6원, 경유는 15.5원 상승한 1538.7원, 실내등유는 21.2원 오른 1059.9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24.6원 상승한 1620.4원, 경유는 62.5원 오른 1571.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전주대비 리터당 17.9원 하락한 1598.3원,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전주대비 18.6원 상승한 1512.1원을 나타냈다.
휘발유 최저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의 경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9.2원 내린 1532.6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쩨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리터당 5.3원 오른1612.1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나타냈다.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8.6원 내린 1609.2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경유는 3.1원 내린 1543.4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한편 2월3주 국제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부분 폐쇄와 미국의 이란 협상 데드라인 제시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으로 상승했으나 미-이란 핵 협상 지속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