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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갈등 지속에 2월20일 국제유가 상승
송고일 : 2026-02-21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에너지신문] 20일 북해산 Brent유 기준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지속, 전주 미 원유 재고 감소 여파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하락한 66.39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북해산 Brent유는 0.10달러 상승한 71.7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따.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57달러 상승한 70.71달러에 마감됐다.
이란 정정 불안으로 촉발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9 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하며 10~15일이면 충분할 것이고 협상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이란에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란의 아락치 외무부 장관은 미국의 협상안에 대한 이란 측의 입장을 수일 내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른 시일 내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13일 기준 미 원유 재고가 21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901만배럴에 일는 큰 폭으로 감소한 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각국에 부과한 상호 관세에 대한 대법원의 위법 판결(위법 6명 : 합법 3명)은 석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 시장 분석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위법 판결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무역법 제122조 등 대체 수단에 근거한 관세 부과 강행 의지를 시사함에 따라시 시장 참여자들이 관세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