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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에티오피아, 원자력 학술협력 공식 채널 구축

    송고일 : 2026-02-23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장 /원자력학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 원자력 학술협력을 위한 공식 채널이 새롭게 구축됐다.

    한국원자력학회(학회장 최성민)는 에티오피아원자력학회(학회장 에메샤우 담테우 제베네 박사)와 원자력 과학기술의 평화적 이용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공개된 과학기술 정보, 뉴스레터·학술지 상호 교환 △단기 방문을 위한 기술·관리 인력 교류 △양 학회 주관 연례 학술대회, 심포지엄·워크숍에 상호 초청 △상호 관심 주제에 관한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후원 △회원 역량 강화 및 전문성 개발 분야 협력 △원자력 과학기술의 평화적 이용 증진 활동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원자력학회가 아프리카 지역 원자력학회와 맺는 최초의 공식 학술협력 으로, 한국 원자력 과학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에메샤우 담테우 제베네 에티오피아원자력학회장 /원자력학회 제공

    양 학회는 향후 5년간 학술 교류,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에 관한 학술 및 기술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원자력 이용, 개발 및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9년에 창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70개 특별회원사와 6만 900여 명의 회원이 12개의 전문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원자력학회(ENSS)는 2021년 8월 설립된 에티오피아 최초의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전문 학술단체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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