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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유통협회, 김정훈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송고일 : 2026-02-24
    ▲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이 제38차 정기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이 제38차 정기총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석유유통업계가 김정훈 현 회장을 만장일치 재추대하는 한편 주유소 도로점용료 감면과 현물 빅딜러 시장 교란 억제 등을 올해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한국석유유통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석유대리점과 정유사 등 40개 정회원사(위임 포함)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석유유통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석유유통협회는 △주유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현물대리점/빅딜러의 시장가격 교란 행위 억제 △주유소규제 완화 △알뜰 입찰제도 개선 및 주유소 상생 추진 △카드수수료 부담완화 등을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현 김정훈 회장(SJ오일(주) 대표이사)이 참석 회원사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이로써 지난 2017년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훈 회장은 11대, 12대를 거쳐 13대까지 4회 연속 선임되며 오는 2029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 침체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송에너지 수요감소, 비용 상승 등으로 석유유통업계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라며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과 함께 회원사 및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왜곡된 석유유통시장을 정상화하고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석유유통협회는 국내 정유공장이 가동되기 전인 1956년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석유류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산업발전과 국민경제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정유 4사와 석유대리점 500여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지난 2017년 제10대 회장부터 13대까지 4연임하게 된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을 비롯 회원사 및 임직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2017년 제10대 회장부터 13대까지 4연임하게 된 김정훈 석유유통협회 회장을 비롯 회원사 및 임직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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