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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통제기술원, 안전조치 연례 평가회의 열어

    송고일 : 2026-02-24

    [에너지신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안전조치 연례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참석해 안전조치 정책 방향을 공유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국내 주요 원자력시설 안전조치 담당자 약 7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평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조치 연례 평가 회의는 국내 원자력시설의 안전조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전조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 안내와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년도 안전조치 이행 실적 및 2026년도 이행 계획 △시설별 안전조치 이행 결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지원 결과 및 향후 계획 △2025년 IAEA 추가의정서(AP) 관련 대응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한 시설 및 기관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조치 이행 과정에서의 실무적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안전조치 정책과 제도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이나영 기술원장은 “이번 평가회의는 국내 원자력시설의 안전조치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조치 이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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