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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LPG판매협회, 올해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 주력

    송고일 : 2026-02-25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올해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협회는 시흥시가 이와 관련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추진 중임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올해 하반기 시의회에서 발의된 후 지원 조례가 제정돼 2027년 상반기 무렵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24일 경기 시흥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강하 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LPG 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이라며 "협회 회원사 간 상생 정신이 강화되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오히려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경과 보고를 비롯해 감사 보고 및 결산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건이 상정됐다. 2026년도 사업 계획에서는 현재 협회가 시흥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제정'에 관한 건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경기도엘피가스판매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현재 협회는 김선옥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 의원 측에서 가스 판매량과 용기 수량 등 자료를 요청해 현재 협회는 이를 준비 중이다. 협회는 향후 시흥시가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할 경우 경기도 내 다른 시·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감사 선출 건도 비중있게 다뤄졌다. 이는 기존 유현창 감사가 사임해 후임 감사를 선출하는 건으로 최무성 이천시협회 회장이 감사 후보로 추천됐다. 다만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최무성 감사 후보가 현재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점 등을 이유로 업무 형평성과 기타 회원사 협회 활동 참여율 향상 차원에서 손원경 협회 이사 겸 일산협회 회장이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손원경 신임 감사는 재무 경험이 풍부해 이와 관련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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