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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기평-LG AI연구원, 에너지산업 AI 전환 힘 모은다

    송고일 : 2026-02-25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4일 에기평 대회의실에서 LG AI연구원과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기평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해 12월 출범한 ‘기후에너지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전담반(TF)’의 기반조성 분과 간사기관으로, 에너지 특화 AI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우형 LG AI연구원
    ▲임우형 LG AI연구원장(왼쪽)과 이승재 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기평의 에너지 R&D 기획 역량과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기술력을 결합,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범위로는 △에너지 AI 신규 R&D 공동기획 △에너지 AI 전문가 양성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AI 기술을 활용한 R&D 평가 관리 프로세스 지원 △양 기관이 합의하는 에너지 AI 관련 협력 과제 발굴 등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기평은 이번 협약의 후속 조치로 에기평 PD(Program Director)들과 LG AI연구원 간 사전기술 회의를 개최, 구체적인 신규 R&D 과제 발굴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AI는 에너지 소비의 거대 주체인 동시에, 복잡한 전력망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이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LG AI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에너지 R&D의 효율성을 고도화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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