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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해산 Brent유 기준 국제유가 2월25일 소폭 상승 

    송고일 : 2026-02-26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25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북해산 Brent유 기준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21달러 하락한 65.4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0.08달러 상승한 70.85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하락한 70.09달러에 마감됐다.

    미-이란 3차 핵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연설에서 이란으로부터 핵포기 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합의가 현재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외무장관은 국영 매체에서 가능한 한 빨리 합의가 이뤄지기를 원한다며 합의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대이란 군사 타격을 대비해 단기 증산 및 수출 확대 계획을 가동했다고 보도했다.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20일 기준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599만배럴 증가한 4억억3580만배럴을 기록했다.

    로이터가 전주대비 150만배럴 증가를 예상했던 원유 재고 증가는 예상보다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정제가동률 하락과 원유 수입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101만배럴 감소한 2억5483만을 기록하고 등유와 경유 등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25만배럴 증가한 1억2035배럴을 기록했다.

    OPEC+는 미국-이란 긴장 고조 속에서 여름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4월 13만7000배럴규모의 증산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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