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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베이스, AW 2026서 자체 반도체 적용 통신 솔루션 공개

    송고일 : 2026-02-26

    2025 aimex에 참가한 시스템 베이스 사진 / 시스템 베이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시리얼 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자체 개발 반도체를 적용한 신제품과 유·무선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시스템베이스는 이번 전시에서 ‘Legacy, Connected to Smart’를 주제로 40년간 축적한 통신 기술 역량과 산업용 통신 솔루션을 소개하고,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반도체 SB200과 SB300을 적용한 시리얼 통신 신제품을 비롯해 스마트락(LOTO) 보안 솔루션, Wi-Fi HaLow 기반 무선 통신 솔루션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와 연동한 Wi-Fi HaLow 솔루션 시연을 통해 원거리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할 예정이다.

    SB200과 SB300은 시스템베이스가 약 5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개발한 반도체로, 초소형 시리얼 컨버터 칩과 트랜시버 칩으로 구성된다. 해당 반도체는 자사 통신 장비에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용 통신 장비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락 솔루션은 산업 및 상업 환경에서 설비 잠금과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LOTO(Lock Out/Tag Out) 기반 보안 시스템으로, 통신 기능을 결합해 원격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Wi-Fi HaLow 솔루션은 장거리 무선 통신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신 장비로, 배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구축이 가능하다. 이더넷, 시리얼, 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함께 게이트웨이 및 리피터 라인업도 갖췄다. 특히 스타링크와의 연동을 통해 해운·항만 등 원거리 산업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베이스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자체 반도체와 무선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통신 장비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유·무선 통신 솔루션을 통해 기존 산업 설비와 자동화 장비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스템베이스 관계자는 “자체 반도체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통신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산업용 통신 장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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