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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 정식 출시
송고일 : 2026-02-26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26일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공급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분리 제공되던 제품 탄소발자국, 탄소국경조정제도, 환경성적표지, 온실가스 배출량 등 다양한 규제 대응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했다.
글래스돔에 따르면, 기업은 통합 플랫폼을 통해 탄소 데이터 수집부터 산정·보고·검증·교환까지 전 과정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규제 변경 시 플랫폼을 재구축하지 않고 확장 대응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
글래스돔은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을 기준으로 스코프1·2·3 배출량 산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내부 생산 및 에너지 사용 데이터 뿐 아니라 협력사와 물류단계까지 연결해 공급망 전체의 탄소 흐름을 가시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감축 우선순위 도출과 실행 로드맵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자재명세서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제품 제작 전 과정의 환경영향평가를 사전에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수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완성차, 배터리, 철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이미 글래스돔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글래스돔은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과 공정 개선 전략까지 포함하는 종합 탄소 관리 체계로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 /글래스돔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