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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27일 개최

    송고일 : 2026-02-26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제주도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 처음 지정됐다. 매년 풍력발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유공자를 격려하는 행사로 마련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정부와 산업계, 발전 공기업, 학계 등 풍력발전 분야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국내 풍력발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표창과 함께 ‘풍력발전과 함께하는 인생컷’을 주제로 열린 제1회 윈디(Windy) 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별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6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 소개도 진행된다. 또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사업 사례 발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풍력발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이라며 “풍력발전 전주기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풍력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 1회 윈디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정다규-세월은 바람을 타고'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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