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17회 정기총회 개최

    송고일 : 2026-02-26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26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 등을 의결했다.

    이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대정부 정책 대응 및 글로벌 진출 집중 지원 △Korea Smart Grid Expo 2026 개최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미래 전력망의 안정성과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 표준 개발 △그리드포밍 인버터·MVDC 등 국가·국제 표준화 △전기차 충전 관리 통신(OCPP 2.0.1) 시험 서비스 보급 촉진 △ESS용 PCS 및 PnC 충전기 등 단체 표준 기반의 인증 품목 확산 등의 2026년 사업 목표를 의결했다.

    또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 간담회 참석 및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한 정책 제언 △해외 유관 단체와의 MOU 체결 △표준 제·개정 21건(제정 16종, 개정 5종) △OCPP 시험 서비스 61건 시행 △Korea Smart Grid Expo 2025 개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43회 운영 실적(720명 수료)을 통한 6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 선정 △사업자 등록 139건(지능형전력망 사업자 15건, 전기 신사업자 115건, 분산에너지 사업자 4건) 등의 주요 사업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정부의 정책 기조는 기존 전력망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그리드로 탈바꿈하는 과정이며,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화를 국가 전략으로 본격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러한 정책 환경 속에서 계통 운영 기술,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AMI·인버터·EMS·VPP 등 스마트그리드 핵심 산업 분야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원 상근부회장은 “정부는 차세대 전력망,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 여러 정책을 통해 전력망 부족이라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송전선로 증설이 근원적인 해결 방법이겠으나, 단기간에 이루기는 어렵고 비용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재생에너지와 ESS 등의 분산에너지를 AI로 연계해 전력의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는 스마트그리드가 차세대 전력망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스마트그리드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2025년 유공자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대상자 12인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표창 대상자 5인이 선정되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은 ‘Korea Smart Grid Expo 2026’ 기간(2월 4일 ~ 2월 6일)에 진행되었으며, 최종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원안위, 한빛 4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다음 산림청, 기후위기 대응 위한 2026년 도시숲 조성 착수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