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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최초·최고·유일’ 성과 낸 KIMM-FBO 20명 인증
송고일 : 2026-02-26
KIMM-FBO 선정 연구자들 단체 사진. /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이 2월 25일 대전 본원에서 ‘KIMM-FBO(First, Best, Only) 인증식’을 열고 국내외 최초·최고·유일의 성과를 낸 연구자 20명을 공식 인증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 중심을 넘어 인재 자체에 주목해 연구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KIMM-FBO는 기계연 재직자 및 퇴직자 중 기술적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의미한다. 기계연은 2024년부터 체계적인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했으며, 단계별 심의를 거쳐 함정 수중방사소음 해석,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자연모사 응용기술 등 11개 분야에서 최종 20명의 인재를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자들에게는 인증패와 전용 배지가 수여되었으며, 본원 홍보관 내 ‘명예의 전당’에 동판이 헌액되었다. 협회는 이들이 퇴직 후에도 자유롭게 연구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멘토 활동과 강연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후배 연구자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류석현 원장은 “출연연 최초로 FBO 인재를 체계적으로 인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재 육성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