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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자원순환 강국 도약 기반 구축 전념
송고일 : 2026-02-26
권순진 코미르 광물자원본부장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자원화 산업 육성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미르는 2030년까지 ‘10대 전략 핵심광물' 재자원화율을 20%로 확대한다는 정부 목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미르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련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재자원화 정책 동향, 핵심광물 재자원화 실적 및 추진 계획, 신설 국고 보조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차찬석 산업통상부 사무관이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재자원화는 재생 자원인 폐배터리·폐PCB 등에서 핵심 자원인 금속?산화물을 회수해 산업 원료로 이용하는 활동이다. 이는 핵심광물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며 신속한 방안이다.
코미르는 올해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신설된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국내 기업의 재자원화 설비 도입 자금 지원, 원료 확보 및 규제 합리화를 위한 국내외 거버넌스 운영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권순진 코미르 광물자원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자원화 산업이 수입 대체를 넘어 자원 순환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도록 공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어 설명
10대 전략 핵심광물 =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과 희토류인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터븀, 세륨, 란탄을 말한다.
폐PCB(Printed Circuit Board) = 전자제품 안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사용 후 버리거나 해체한 것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