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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인니 발전정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송고일 : 2026-02-26

    한전KPS는 지난 24일(현지시각)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한전KPS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KPS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PLN NPS는 인니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의 운전정비(O&M) 및 계획·돌발 정비,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 및 신규 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발전산업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비 협력을 넘어 인도네시아 에너지 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개선, 그리고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발전설비의 성능개선을 통한 탄소감축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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