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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산업협회 수도권협회 배기운 회장 연임
송고일 : 2026-02-26
한국LPG산업협회 수도권협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한국LPG산업협회 수도권협회는 26일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대의원 27명 중 17명(참석 및 위임)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예산, 협회장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배기운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감사는 배기운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위임키로 했다.
수도권협회 배기운 회장은 인사말에서 “LPG시장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전업계가 힘을 모아 대응한다면 충분히 지속 가능한 산업이다. 회원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안정적인 LPG공급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업계 생존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회원들의 단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수도권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프로판 분야에서는 노후 용기 처분,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주기 연장 등을 통해 관리비 절감과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채권 관리 강화와 합리적인 시장 질서 확립, 용기 관리 체계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부탄 분야에서는 탈탄소 정책과 친환경차 확대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해 시장 유지 대책을 추진한다. 1톤 LPG화물차 보급 확대와 과도한 가격 경쟁이 발생하는 지역 시장 정상화, 세차비 현실화 등을 통해 충전소 수익 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미가입 충전소의 회원 유치와 회원 우대 정책을 마련해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수도권 협회 중심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향후 지역 시장과 회원사 간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