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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스마트그리드화, 국가 전략으로 본격화"
송고일 : 2026-02-26[에너지신문] "기존 전력망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그리드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있다. 올해는 전력망의 스마트그리드화를 국가 전략으로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은 26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제17회 협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러한 정책 환경 속에서 계통 운영기술,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AMI·인버터·EMS·VPP 등 스마트그리드 핵심 산업 분야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구자균 회장이 정기총회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이날 협회는 △대정부 정책 대응 및 글로벌 진출 집중 지원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력망 기술표준 개발 △그리드포밍 인버터·MVDC 국제 표준화 △전기차 충전 관리 통신(OCPP 2.0.1) 시험서비스 보급촉진 △단체 표준 기반 인증 품목 확산 등 2026년 사업목표를 의결했다.
이와 함께 △정부 간담회 참석 및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한 정책 제언 △해외 유관 단체와의 MOU 체결 △표준 제·개정 21건 △OCPP 시험 서비스 61건 △Korea Smart Grid Expo 2025 개최 등 지난해 주요 사업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스마트그리드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산업발전 유공자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12인, 스마트그리드협회장 표창 5인이 각각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스마트그리드 아이디어 포스터 공모전은 최종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스마트그리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포상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