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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협회, ‘공사 실적 증명’ 및 ‘조달 품목 신설’ 핵심 목표 설정
송고일 : 2026-02-27
한국EMS협회 제15회 정기총회 / 김병민 기자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 삼성전자(주) 부사장)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가든 홀에서 2026년도 제1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찬우 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사 CEO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를 시작하는 개회 선언 후 박찬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기술 고도화, 제도 개선, 표준 개발 시장 확대,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사 간 기술 협업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올해 협회의 핵심 추진 사업인 EMS 공사 실적 증명 시스템 활성화와 EMS 조달 품목 신설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객관성과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는 공공 사업 기회 제공 및 기술 경쟁력 중심의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찬우 회장의 진행 하에 보고 안건 및 부의 안건을 협회 회원사에 보고하며 각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제14회(2025년도) 정기총회 의사록 보고와 더불어, 임원 선임 및 정회원사 승인, 소관 부처 변경(산업통상자원부→기후에너지환경부)과 정관 개정, 2025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승인 등이 안건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한국EMS협회는 사업 목표의 대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수요관리 기반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전문가 육성’을 제시하고 △AX 전환을 통한 에너지 생산성 향상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디지털 트윈·AICBM 융합기술 활성화 △EMS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표준화 기반 마련 및 전문가 육성 △EMS 조달품명 신설 및 신시장 확대와 회원사 협력의 장 마련 △EMS 보급 활성화를 위한 붐 조성과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의 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조사연구 및 기반 구축 6개 부문, 표준화 및 연구개발 10개 부문, 대·중소 상생 및 산업 경쟁력 강화 4개 부문, 교육 및 인력양성 5개 부문, 홍보·진흥 및 회원사 유대강화 2개 부문의 사업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EMS 산업계 발전 기반을 확장하며, 시장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건을 승인하고 총회를 마무리하며 박찬우 회장은 올해 EMS 산업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바라며, 회원사들에게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국EMS협회가 제15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에너지효율화 산업발전 공로자에게 공로 및 표창패를 수여했다 / 김병민 기자
이어서 2026년 에너지효율화 산업발전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은 EMS 보급 및 활성화와 정부 정책 및 협회 사업 등에 적극 지원·참여해 에너지효율화 및 수요관리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자에게 포상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진수 책임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권기웅 책임연구원이 산업기반 공로패를 받았다. 삼성전자(주) 천재익 수석연구원, LG전자(주) 황성준 책임연구원은 상생협력 표창패를 수상했다. 엘에스사우타(주) 박흔명 실장, ㈜누리플렉스 권광균 그룹장, ㈜네오지에스 박재성 대표, ㈜신일이앤씨 최문홍 대표, ㈜이에이엔테크놀로지 신지웅 대표, ㈜하이멕 양선준 본부장, ㈜한국그린데이터 이호준 대표, ㈜헤리트 김지나 리더가 각각 산업활성화 표창패를 받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