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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지열협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송고일 : 2026-02-27

    2026년 정기총회 단체 사진 / 한국지하수·지열협회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전동수)가 지난 2월 25일 충북 청주시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하수 산업의 표준화 성과 공유와 함께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 의지를 공고히 했다.

    전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4대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하수열 사회공헌 및 홍보를 위한 공익법인 지정 △사무소 이전 △지하수열 에너지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 △이에 따른 협회 명칭 변경 등이다. 특히 전 회장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하수열 에너지 분야를 본격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과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성과들도 소개됐다. 협회는 △물종합기술연찬회 공동 개최를 통한 정책 방향 공유 △제15회 미래장학회를 통한 인재 양성(장학생 7명 선발) △한국물가정보와의 협약을 통한 '종합적산정보' 내 지하수 표준품셈 등재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사업계획의 건’이 상정되어 과반수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협회는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의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협회장 포상도 진행되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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