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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원유재고 증가 등에 2월26일 국제유가 하락 

    송고일 : 2026-02-27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지속, 전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최문규)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21달러 하락한 65.21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10달러 내린 70.75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44달러 상승한 70.53달러에 마감됐다.

    26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미국-이란 3차 핵 협상 결과 가시적인 성과 도출은 없었으나 협상 계속 소식이 전해졌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Araqchi 이란 외무장관은 26일에 진행된 협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 외무장관은 진지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언급했으며 3월1주 양국 간 협상이 계속될 것임을 확인했다.

    회담을 중재한 오만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26일 유가는 장중 양국 간 입장 차이에 따른 회담 교착상태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향후 회담 계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마감됐다.

    회담 결과와 관련해 시장 분석가는 다음 주까지 협상이 연장되면서 미국의 즉각적인 이란 공격 가능성은 감소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란 외무차관은 진행 중인 핵협상과 관련해 핵문제와 기타 문제 분리 시 양국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란은 미국 등의 제재 지속에도 불구하고 1월에 130만배럴 수준의 원유를 중국 등으로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S&P Global이 밝혔다.

    25일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가 발표한 20일 기준 미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599만배럴 증가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09% 상승한 97.79를 기록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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