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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PG판매조합 가스안전 강화 중점 추진
송고일 : 2026-02-27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계획을 수립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서울시LPG판매조합(이사장 홍충수)은 2월 2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조합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가스안전 강화와 서울지역 LPG시장 안정화를 위한 올해 주요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홍충수 이사장은 “2026년에도 우리 조합은 가스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울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합의 공동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LP가스 사고 제로 목표를 실현하고 서울지역 LP가스 시장 안정화와 판매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이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 산업 트렌드 속에서 우리 사업자들도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올해 사업 계획으로 서울지역 LPG판매업 발전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각 지회와 개인회원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가스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모바일 안전점검 보급 확대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와 협조 체계를 통해 규제 개선 사항을 건의하고 수도권 LPG판매업계 간 유대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 LPG시설개선사업 추진과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 지원사업 신청도 추진한다. LPG용기 사용 가구 발굴과 시설 개선사업 참여 확대, 특별회원 가입 유치 등 업계 기반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대외 협력도 강화한다. LPG 관련 단체 간 상시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및 서울지역본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서울시와 각 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업계 특성을 반영한 공동사업 발굴과 협동조합 간 협업 확대, 공제사업 및 공동구매 사업 활성화, 공인검사기관과 연계한 신규 공동사업 추진 등 사업 다각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조합 운영의 내실화도 함께 추진한다. 조합은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필요 시 관련 규정을 정비해 합리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조합원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LPG산업 발전과 가스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를 보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임성호 동진가스 대표 △서울특별시장상: 이용대 동작에너지 팀장, 최길수 영등포가스 대표, 박선오 케이원에너지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상: 김현태 대흥유공가스 대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동창헌 서울조합 상무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장상: 조재현 현대가스 팀장, 박준현 에스케이가스 팀장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상: 신양숙 케이원에너지 팀장 등이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내빈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