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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연맹, 2026년 정기총회… 글로벌 협력 강화 추진
송고일 : 2026-02-27
한국가스연맹이 27일 2026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신일영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연맹(회장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2월 27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LNG 협력과 에너지안보 활동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은 지난해 △에너지 정보 제공 고도화 △회원사 교류 확대 △국제무대 활동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정보 제공 측면에서는 일간·주간 가스동향, 그린에너지동향, KGU 뉴스레터 등 정기 간행물을 통해 글로벌 LNG 시장, 천연가스 가격, 수소 및 탄소중립 정책 동향 등을 지속 제공했으며, 간행물 구독자는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
회원사 대상 활동도 강화됐다. KGU 웨비나, 정례 세미나, 에너지안보포럼, 에너지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글로벌 가스시장 전망, AI와 에너지 수요 변화, 탄소중립 전략 등을 공유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제주 기지 현장학습과 회원사 송년 네트워킹 행사 등도 진행하며 현장 중심 교류를 확대했다.
국제협력 분야에서는 LNG2029 국내 유치에 도전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했다. 비록 개최지는 호주로 결정됐지만, 국제가스연맹(IGU) 및 LNG Owners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WGC2025(세계가스총회) 참석, IGU 총회 및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내 업계의 의견을 국제 논의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가스협회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일본가스협회와 협력해 오사카 엑스포 및 가스산업 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협력 채널도 넓혔다.
연맹은 2026년에도 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에너지 정보 제공 기능을 한층 고도화한다. 글로벌 LNG 가격지표, 수급 동향, 저탄소 가스 기술·정책 분석 등을 심층적으로 제공해 회원사의 전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무대 활동도 강화한다. IGU 활동 참여를 지속하는 한편, 차기 LNG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사전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주요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해 국내 가스산업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KGU 에너지 컨퍼런스, 에너지안보포럼, 웨비나 등 정례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천연가스의 역할, 저탄소·청정수소 시장 전망 등 주요 이슈를 선제적으로 다룬다는 구상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